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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쇄도..보조금 동났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3-20 20:20:00 조회수 187

◀ANC▶
수소전기차인 넥쏘가
사전 예약 하루 만에 정부 보조금 한도를
넘어설 정도로 신청이 몰렸습니다.

높은 보조금 때문에 전기차와 수소차 같은
친환경 차량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번 충전에 609km를 달릴 수 있는
수소전기차 넥쏘.

초미세먼지를 제거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출시 하루 만에 울산에서만 238대
전국적으로도 733대가 팔렸는데,

이는 올해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240대보다 3배나 많습니다.

◀INT▶김성진 현대자동차 지점장
\"전시차가 오늘 들어왔는데요, 오늘도 반 이상의 내방 고객은 넥쏘 (구매가 기대되는)고객분들이 왔다 갔어요. \"

지난 1월 예약 판매에 들어간
현대자동차의 코나와 아이오닉은
예약 보름 만에 2만 대가 판매됐습니다.

이대로라면 사실상 올해
국고보조금이 동이 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의 수요가 늘어난데는
보조금 지급이 한몫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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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은 차량과 사는 곳에 따라 다른데
울산에서는 전기차는 최대 1700만원,
수소전기차는 최대 3400만원이 지원됩니다.

때문에 출고가 4559만원인 전기차 볼트EV를
2천858만원에 살 수 있고,

출고가 6천890만원인 넥쏘는
3천490만원에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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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지자체마다
국고보조금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강석용 울산시 대기보전담당
\"전기차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거기에 맞춰 추경 예산에 국비를 확보해서 신차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

하지만 올해부터 보조금 신청 이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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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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