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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직 프로게이머 '승부조작' 연루

입력 2018-03-19 07:20:00 조회수 118

◀ANC▶
현직 프로게이머가 경기를 일부러 져주는,
승부조작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는 경기인 걸 미리 안 도박꾼들은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배당금을
챙겼습니다.

부산 윤파란 기자

◀VCR▶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게임 경기에 승부조작이 있었던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주인공은 게임 bj로도 활동하는
현직 프로 게이머 24살 B씨.

스타 크래프트 경기에서,
일부러 져주는 대가로 450만원을
받아 챙긴 겁니다.

배후에는 전문 도박꾼 26살 A씨가 있었습니다.

A씨는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도박꾼들을 고용해
월급까지 주면서 각종 경기에 배팅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던 중, B씨를 만나 승부 조작을
계획했습니다.

그리고..그 첫 무대였던
지난해 11월 지스타에서 불법 스포츠 토토를
통해 1천500만원의 배당금을 챙겼습니다.

◀INT▶
\"스타크래프트는 조작사실 알아채기 어려워\"

B씨는 한창 경찰 수사를 받던 지난달에도,
한 스타 크래프트 대회에 출전해
승부조작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지만
결국 두번째 범행은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박장 운영 혐의로 구속하고
프로 게이머 B씨의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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