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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18> 3선 도전..저지할 대항마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3-16 20:20:00 조회수 148

◀ANC▶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구*군 단체장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연속보도입니다.

오늘은 중구청장 후보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박성민 중구청장을 견제하기 위해 각 정당들이 인물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 원도심이자 정치 1번지 중구.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자유한국당에
도전하는 출마자가 가장 적은 곳입니다.

3선을 노리는 박성민 중구청장은
지난 8년 동안 입지를 탄탄히 다져놓았습니다.

박 구청장은 단독으로 당 공천을 신청해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민주당이 자유한국당에 맞설
유일한 대항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박태완 전 중구의회 의장과
박향로 울산대선공약실천단 집행위원장을 두고
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를 결정합니다.

나머지 정당들은
후보자 윤곽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중구청장과 북구청장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천병태 중구의원이 중구청장에서
시의원 출마로 방향을 틀면서 새로운 인물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당시 새누리당에서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박태완 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될 경우에는
김성재 시당 대변인을 출마시킨다는
계획입니다.

◀S\/U▶ 이번 선거는 보수의 아성이라 불리는 중구의 별칭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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