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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난해 8.2 대책 이후 부동산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오르는 곳만 계속 오르는
이런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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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특정 지역의 부동산 가격만 상승하는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영산대 부동산연구소는 지난 1년 동안 수도권
상위 20% 아파트 가격이 1억 411만 원 오르는
사이 하위 20% 아파트는 690만 원 상승하는데
그쳤으며,
울산의 경우에는 상위 20% 아파트도 오히려
303만 원이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지역별·유형별 부동산 가격은
앞으로 더 큰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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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노사가 올해 임금인상률을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한 1.9%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노사가 향후
임금인상률을 소비자 물가지수에 연동한다고
합의해, 소모적인 협상을 줄이는 생산적인
협상문화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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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상태에 이른 울산·온산 석유화학단지
지하 배관망을 지상 공동배관망으로 옮기는
통합 파이프랙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통합 파이프랙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화학산업 발전 전략에 포함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세부계획과 사업비 산정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파이프랙 설치 사업비는
773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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