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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민주도 의거' 재조명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3-16 07:20:00 조회수 9

◀ANC▶
1960년 자유당 독재정권에 맞서
마산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항거한
3.15의거가 올해로 58주년을 맞았습니다.

특히 올해 3.15기념식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시민들이 주체가 돼 일어났던
시민주도 의거라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마산 이리나 기자 \/\/

◀END▶
1960년 3.15일.

대통령 선거가 열리던 날,
자유당 정권의 주도로 자행된 부정 선거에
반발한 시민들의 함성이
마산 시내 전역에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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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민주주의 만세!\"

그로부터 58년의 세월이 지난 오늘
그날의 외침이 새롭게 조명됐습니다.

정부주관 행사로 위상이 높아진지 올해로 8년째

김상곤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시민
천 오백여명이 3.15의거 희생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함께 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에는

3.15의거가 시장상인과 고등학생,
구두닦이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시민들이
주도했던 점이 집중 부각됐습니다.

◀SYN▶김상곤\/사회부총리
(3.15의거는) 4.19혁명으로 불타오르고
5.18 민주화 운동과 6.10 민주 항쟁으로 이어져
2016년에 촛불 혁명으로까지 우리나라 민주화의 횃불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기념식 뿐 아니라

3.15의거를 주제로 한
연극공연 '너의 역사'가 처음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등
다양한 추모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3.15의거를 기념하는 전국백일장과
마라톤대회,웅변대회,대음악제 행사도
연중 마련됩니다.

◀INT▶김장희\/3.15의거 기념사업회장
앞으로 미래세대와 주역 세대의 역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 아카데미 같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3.15 정신을 널릴 알릴 계획입니다.

지난해 3.15의거 흔적이 남아 있는
민주성지 14곳을 정비한 창원시는
올해는 시민들을 위한 민주성지
순례 프로그램 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리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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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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