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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회복 \"체감 안된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3-15 20:20:00 조회수 46

◀ANC▶
한동안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던 조선산업이
올들어 잇따른 선박 수주로 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일감이 부족해
유급휴직을 실시하는 등 일감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현대중공업이 최근 건조한 LNG운반선을
시운전하는 모습입니다.

현대중공업 그룹은 이달초 이같은 LNG선
두 척을 수주한 것을 비롯해,

2척 등 일주일새 선박 8척을 주주하는 등
올해만 모두 29척을 수주했습니다.>

수주량에서도 645만 표준화물선 환산톤수(CGT)로, 중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빼았겼던 세계 1위 자리를 조만간
탈환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정작 현장상황은 살아나는 수주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의 경우 오는 7월
일감제로에 도달하는 등 지난 2015년 불어닥친 사상 최악의 수주절벽이 일감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년동안 5천 9백명을 감축한
현대중공업은 부서별로 매달 100명씩 순환
휴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주분이 작업에 들어가려면
앞으로 최소 1,2년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SYN▶안형택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교수 \"설계단계를 거친 다음에 실제 건조,생산
단계로 들어가기 때문에 여기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어도 1년 내지는 2년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현장 체감이 늦다)

업계에서는 올들어 반짝 상승한 수주가
꾸준히 이어져야 조선업 불황 탈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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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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