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오늘(3\/15)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태화강 정원박람회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바람에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울산시가
하천법에 대한 검토 없이
박람회 기간 이후에도 정원을 남겨두려다
뒤늦게 모두 철거하기로 정책을 바꾸는 바람에
20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한 정원을 단 9일만
전시하는 낭비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예년의 태화강 꽃 행사가
2억 원 정도의 예산으로 오랜 기간
관광자원을 제공하는 반면, 정원박람회는
그 10배의 예산을 쓰고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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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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