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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본사나 주력공장을 둔
지역 주요 기업들이 최근 1~2년 새
잇따라 해외에 공장을 건립하고 있습니다.
세진중공업이 액화석유가스 탱크
누적 생산 200척을 돌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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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공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현대일렉트릭, 효성, 현대모비스 등이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해외에 현지공장을
건립했거나 건립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일 헝가리에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으며,
현대일렉트릭도 최근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에서 신축 헝가리기술센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기업들의 잇따른 해외공장
설립은 산업공동화와 울산의 신규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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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액화석유가스 탱크 제작
업계에서 처음으로 누적 생산량 200척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36척을 생산해
최대 생산 기록을 갈아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07척을 제작했습니다.
LPG 탱크는 액화 프로판, 액화 부탄을
전문적으로 수송하는 배 안에 설치하는
저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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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현대모비스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채합니다.
삼성SDI는 오는 20일까지
올해 8월 이전 졸업 혹은 졸업 예정인
사람을 대상으로 전기차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뽑는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 받고 있으며, 이달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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