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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상화폐 거래소'300억원대' 사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18-03-14 07:20:00 조회수 153

◀ANC▶
요즘 부산 시내 곳곳에서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들어선 걸 볼 수 있는데요.

이 거래소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수백억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부산 류제민 기잡니다.

◀VCR▶
지난해 10월,부산에서 열린
가상화폐 거래소 투자 설명회.

비트코인 홍보물이 붙어있고,노인과 청년까지 투자에 관심을 갖습니다.

대표이사 50살 A씨 등은 한국과 미국,중국에서 가상화폐 거래소를 동시에 열겠다며,투자를
권유했습니다.

계좌당 130만원을 넣으면 열 달 뒤 2백만원
환급을 약속하고 다단계로 투자자를
끌어모았습니다.

◀SYN▶투자설명
\"우리 집으로 데려오면 그에 대해 혜택..\"

관련 규정이 없어 거래소를 여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가짜 채굴장비까지 설치해 두고 투자자를
현혹했습니다.

의심하는 투자자에겐 먼저 수익을 돌려주기도 했습니다.

◀INT▶경찰
\"규정이 없어..\"

지난 1년간 투자한 사람은 무려 3천7백여명,
초기투자금 명목으로 걷은 돈만 314억원에
이릅니다.

이들은 이 돈으로 고급아파트에서 생활하며
고가의 수입차까지 구입했습니다.

실제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은 전혀 추진되지
않았지만,일부 투자자는 여전히 투자 성공을
바라고 있습니다.

◀SYN▶투자자
\"대표 구속 영향.. 거래소운영엔 지장없었으면\"

ST-UP> 경찰은 조직 총책 A씨를 구속하고
추가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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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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