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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경은 일자리 예산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3-13 20:20:00 조회수 36

◀ANC▶
울산시가 사상 처음으로 3월에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일자리 추경으로 불릴 정도인데,
상반기에만 천681억 원이 풀려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 올해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4.9% 증가한
천681억 원입니다.

추경 재원은 지난해 울산시가 확보한
용도에 제한 없이 마음껏 쓸 수 있는
보통교부세 천337억 원이 사용됐습니다.

CG>추경은 일자리· 창업 예산 187억 원을
포함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체 예산의 64.9%인 천95억 원이 사용됩니다.

부서별로 예산을 취합했던
과거 추경예산 편성과 달리
올해는 일자리를 위한 예산을 독립적으로
편성할 정도로 일자리에 중점을 뒀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이번 1차 추경의 핵심은 조속한 재정 투입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마중물을 투입하는 것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추경 예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SOC 예산입니다.

국비 매칭사업인
옥동-농소간 도로 1구간에 140억원
상개-매암 공사에 65억원의
시비를 우선 투입합니다.

cg>직접 고용도 늘려
공공근로인 희망 일자리 사업에 710명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72명을 채용합니다.

정부의 오는 15일 청년일자리 대책에 맞춰
청년 일자리를 위해 신설된 사업만 6개입니다.

추경으로 얻어지는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는 4천739명입니다.

이례적인 3월 추경 편성이
선거용이라는 지적에
울산시는 상반기 조기 집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일자리 추경 예산을
시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의 예산 집행 속도도 중요해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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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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