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선암지구에 공중목욕탕이 포함된
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되는 것과 관련해
인근 목욕탕업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선암초등학교 옆 부지에
전체면적 1천970㎡로 건립 예정인
커뮤니티센터 부지 반경 1km 이내에
평균 도보 10분 거리로
장원목욕탕 등 목욕탕 3곳이 운영되고 있다며
센터 운영 시 상권 붕괴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측은 선암본동에 위치한
선암탕이 지난 2015년 폐업함에 따라
주민들의 목욕시설 설치 건의가 있어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한 것이라며
센터가 이미 착공돼 변경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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