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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자금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소상인이 느끼는 일과 삶의 균형 점수가
40점대에 그쳤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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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지난 7~8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107.8%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측은 \"대주주인 현대로보틱스와
현대중공업 경영진도 증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최근 조선업 회복에 따른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조달자금 중 8천200억원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차입금 상환에,
약 4천 200억원을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개발 투자에 각각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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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소상인 700명을
대상으로 '소상인 일과 삶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런대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42.2%에 불과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일과 삶의 균형이 변화
했느냐는 질문에는 '변화 없다'는 응답이 67.1%로 가장 높았고, '나빠졌다'는 응답도
29.1%에 달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협하는 요소로는
경기침체를 꼽은 응답자가 72.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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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포스코와 함께 남미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공동으로 진출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포스코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은 지난 9일 칠레 생산진흥청이 주관하는 리튬프로젝트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포스코-삼성SDI 컨소시엄은 칠레에 양극재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해 오는 2021년부터
연간 3,200t 규모의 전기차용 고용량
양극재를 생산하게 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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