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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내 대대적으로 전력을 보강한 울산현대가
홈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경기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6천 여명의
팬들이 모여 시즌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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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의 기세를 이어 정규리그 우승까지
노리는 울산현대가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겨우 내 대대적인 전력보강에 나섰지만
아직은 손발이 맞지 않는 듯,
아쉬운 경기력으로 승리를 내주며 2연패의
부담을 안고 새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INT▶ 김도훈 \/ 울산현대 감독
다음 경기인 ACL 경기에 더 집중하고, 또 우리가 경기력을 올리면 좋은 경기 펼칠 것이라고 약속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졌지만 문수 구장에는 6천 여명의
팬들이 모여 시즌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S\/U)새 시즌에 돌입한 울산현대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하며 팬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축구장 밖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시설들이 마련됐고,
경기를 즐기는 관람석도 기존의 치맥존과
빈백존에 고래존까지 들어서며 다양해졌습니다.
◀INT▶ 김경헌 김지원
우리 막내가 축구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한 번 이런 경험을 해주고 싶었는데 좋은 자리가 있다고 해서 나들이 삼아 가족들하고 같이 나오게 됐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와 다양한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울산의 홈경기는,
오는 13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과
18일 K리그 3라운드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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