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에 양수영
전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본부장이 1순위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지자 석유공사 노조가
부적격 인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노조는 성명서에서
양수영 후보자에 대해 "석유공사의 해외 유전
개발 등 사업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매우 미미하다"며,
민간기업 출신의 사장이 임명돼
단 한차례도 성공한 사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2순위 내정자인 안완기 후보자에 대해서는 에너지자원공기업의 부실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며, 낙하산 사장 임명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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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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