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야음동 호수공원대명루첸 건립공사장에서
현장 근로자 100여명이 원하청업체간 갈등으로
임금 7억원이 체불돼 이달초부터 작업을
중단했습니다.
하청업체는 공사과정에서 추가물량이
발생했지만 원청업체에서 기성급 지급을
미룬다고 주장하고 있고
원청업체는 하청업체가
추가분에 대한 공사비를 요구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호수공원대명루첸은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 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준공 자체가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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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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