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부턴 부산에서도 LPGA 투어 경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경기장으로 선정된 아시아드 컨트리 클럽은
LPGA가 직접 관리하게 되는데,미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박준오 기잡니다.
◀리포트▶
한국 여자선수들이 선전을 펼치며 호령하는
미국여자 프로골프 LPGA대회.
이 LPGA 대회의 공식 경기가 내년부턴
부산에서도 열립니다.
부산시와 LPGA는 내년부터 3년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정규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마이크 완 \/ LPGA 회장▶
\"165개 나라 생중계..부산 알리는 기회\"
아시아드 컨트리 클럽은 LPGA가 직접 관리하는 공식 골프장으로 지정돼 이름도
'LPGA인터내셔널 부산'으로 바뀝니다.
[S\/U] \"아울러 경기 코스도 LPGA규정에 맞게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
LPGA가 미국 본토 이외에 공식 경기장을
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부산 대회에서는
총 상금 200만 달러,우리 돈 22억 원을 두고
경기가 열립니다.
전세계 여성 프로 골퍼들이 총 출동해
기라성 같은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 육성을
위한 골프 교육을 후원하고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병수 \/ 부산시장▶
\"아시아 골프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
미 LPGA의 투어 유치와 함께
부산은 골프 도시로써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BC뉴스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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