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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 운동이
사회 각계로 확산되자 울산도 후폭풍을 우려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울산교육청은 전담 조직을 만들어
성범죄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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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
각종 SNS에 올라온 미투 폭로 글 중에서
울산 관련 내용이 있는지 검색하고 있습니다.
울산 경찰은 현재 여객업계의 한 관리자가
여직원 2명을 성추행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사이버 성폭력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INT▶ 강수재 \/
울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
신속한 대처와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피해자가 특정된 불법 촬영 영상물과 음란물 유포 사건을 전담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꾸립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성폭력 신고센터는 교원들의 성폭력 문제만 다뤘지만,
추진단은 학생까지 포함시켜
학내 권력 관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까지
전방위적으로 신고를 받습니다.
◀INT▶ 김영오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우리 교육계에서도 그런 불편한 사항들이 없었는지 지금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고충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2년간 접수된 사건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S\/U▶ 미투 운동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고 있어 지역 사회도 그 후폭풍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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