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청년 일자리, 늘려야 한다고는 하지만
참신한 대책이 많이 부족하죠.
울산에서는 소규모 제조업을 할 수 있는
창업공간인 '톡톡팩토리'를 마련해주고
있는데요, 올해안에 5곳까지 늘린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전문가용 주방식칼을 만드는 업체입니다.
세프 출신으로 한식과 중식, 일식 등
음식종류에 따라 맞춤형 칼을 생산합니다.
울산 최초의 철기 도시국가인 '우시산국'에서
모티브를 얻어 사업을 시작했지만
제작공간을 마련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INT▶ 이성민 \/ 식칼 제조업체
\"쉐프에서 조금 더 확장해서 일반인까지도 확장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는 게 목표고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해외 쉐프도 (노리고 있다.)\"
청년 제조업 CEO들에게 입주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창업공간 '톡톡팩토리'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입주 기업 5곳 모두, 나무와 쇠를 소재로
제품을 만들며 제조업을 시작한 지
7년 미만된, 39살 미만 청년기업가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INT▶ 윤현철 \/ 나무표지판 제조업체
\"수작업으로 자르다 보니 정밀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자동화 기계로 자르면서 좀 더 세밀한 부분을 잡을 수가 (있다.)\"
(S\/U) 이곳에 입주한 업체들은 매년 연말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점할 수 있습니다.
2년 전 문을 연 톡톡팩토리 1호점에는
7개 업체가 입점했지만 3곳이 심사에서 탈락해
지난해 다른 업체로 교체됐습니다.
고용 창출이 안되거나
기업가치의 성장 가능성이 낮으면 퇴출됩니다.
◀INT▶ 송봉란 \/ 울산청년창업센터장
\"평가하는 요소는 일자리 창출 의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 가능성, 시장 성장성 이런 것에 가장 주안점을 두어서 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자동차 튜닝과 바이오 메디컬, ICT·4차 산업 등을 테마로 한 톡톡팩토리
3곳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울산의 특성을
반영한 톡특한 청년 실업대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