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서 50여 년 동안 가동되던
효성 언양공장이 오는 31일을 마지막으로
언양공장 생산을 중단하고 경주 문산공단으로 이전합니다.
효성측은 언양공장 경영이 악화되면서
2000년대부터 직물 등의 사업들이 이미
철수한 데 이어 2천년초 470여 명에 이르던
정규직원 수도 현재 140여 명에 불과해
공장이전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이전을 위한 사전 절차로
현재 노조와 협의해 정규직 근로자에 대해서는 오는 31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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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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