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구조조정 칼바람 부나?

입력 2018-03-06 07:20:00 조회수 144

◀ANC▶
한국GM이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생산차량의 판매부진까지 겹치면서
창원공장에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지역 중형조선소의 구조조정안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지역 산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경남 송민화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GM이 지난 2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2천5백여 명에 달합니다.

창원공장 160여 명을 비롯해 군산공장 천여 명,부평공장 천3백여 명 수준입니다.

전 직원 만 6천여 명 가운데
15%가 신청했지만, 흑자 구조를 위한
감원 목표에는 미치지 못하면서
추가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GM본사가 해외 공장의 사업성을
검토하는 글로벌제조시스템 평가에서
역대 최저점을 기록한 창원공장은
직원들의 불안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정찬 \/한국지엠 창원지회 정책기획실장
\"GMI 배리앵글 사장이 100만 대 생산 규모
공장을 50만 대 규모로 유지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당장은 아니지만 고용 불안을
우려하는 조합원 목소리가 많습니다\"

-반투명 CG-
(S\/U)특히, 경차를 생산하던 창원공장은
최근 판매량마저 반 토막 난 상황이라
추가 구조조정이나 신차 배정 없인
생존 가능성조차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과 한국GM의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가 꾸린 비상대책위도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기는 마찬가집니다.

◀SYN▶창원시 한국GM 경영정상화 대책단
\"(대책까지는) 아직 안 세우고 있습니다.
그게 쉽지 않거든요.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되지도 않은거고...선제적으로 토의가 이뤄지면...\"

이런 가운데 STX조선과 성동조선 등
지역 중형조선소의 회생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인력감축과 선종 특화 등의 구조조정 내용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어서 지역 산업계가
구조조정 태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민화\/\/\/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