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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들녘 생기..식수 부족은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3-05 18:40:00 조회수 89

최근 울산지역에 내린 비가 70mm 정도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곧 다가오는 봄 영농철을
준비하는 농민들이 안도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이번 비로 보리 등 밭 작물과
과수가 생기를 되찾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대규모 산불 위험에서도 잠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비에도 식수댐 수위는 크게
오르지 않아 사연댐과 대곡댐 저수량은
36만4천 톤에 불과해, 낙동강 원수 유입은
불가피하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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