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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산업활동이 호전되고 있는 반면
소비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주택가격도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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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산업 활동이
올들어 다소 호전되고 있으나
소비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전기, 가스 등의 생산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1월에 비해 5.3% 증가했습니다.
반면 울산지역 대형 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16.7% 감소해
소비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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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주택가격이 0.26% 하락했습니다.
조선업 경기 침체와 청년 실업에 따른 여파로
주택 가격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역의 하락세와 달리
수도권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94% 올라 2월 상승률로는
2004년 관련 통계가 발표된 이후
역대 최대라고 한국감정원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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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이
선박 엔진 진단기능 고도화를 위해
스위스 엔진메이커인 빈터투어 가스앤디젤(WinGD)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현대일렉트릭이 개발한
통합 스마트선박 솔루션 ISS와
빈터투어 가스앤디젤사가 개발한
엔진진단시스템과 엔진데이터 수집장치가
연계돼 엔진 관련 데이터가 고도화됩니다.
선박 엔진에 대한 모니터링과
고장 진단, 원격서비스 지원 서비스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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