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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준비 '북적'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3-04 20:20:00 조회수 51

◀ANC▶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휴일,
도심 쇼핑가는 가족단위 쇼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필요한 학용품을 사거나
옷가지를 마련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부쩍 포근해진 날씨 속 새 학기를 앞두고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가
가족단위 쇼핑을 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양손 가득 선물가방을 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손에 이끌려 학용품점으로,
신발가게로 향합니다.

◀INT▶ 김은진 \/ 동구 화봉동
\"작은아이 이제 입학하면서 옷도 사줄 겸 학교에 필요한 학용품들 구매하러 왔어요.\"

시내 교복 판매점들도
막바지 손님맞이로 분주하긴 마찬가지.

3년 동안 입을 교복이니만큼, 학생과 학부모
모두 제대로 맞는 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INT▶ 유경용 \/ 무룡중 1학년
\"중학교 교복 입으니까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3\/4)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18.7도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저녁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 늦은 오후까지 계속되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 입니다.

(예비) 오늘 밤부터 내일 늦은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20~60mm 입니다.

기상대는 목요일인 오는 8일쯤 봄비가
한차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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