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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도덕성' 강화한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3-02 20:20:00 조회수 132

◀ANC▶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구청장과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3\/2)부터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여론조사를 50% 반영하고
도덕성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6.13 지방선거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당장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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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경선이 실시되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
여론조사 비율을 50% 적용합니다.

지난 선거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은 시민 참여 비율이 늘었고
자유한국당은 당원의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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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만 6천여 명으로 늘어난
권리당원의 정체성은 살리면서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찾겠다는 전략입니다.

◀INT▶최민식 선거기획단장\/더불어민주당
\"촛불 혁명이 요구하는 도덕적이고 청렴하고 시민들을 위해서만 정치를 하겠다는 그런 후보로 저희들이 이번에 지방선거 후보로 결정이 될 겁니다.\"

자유한국당은 외부인사로 공천관리위원회를
꾸리고, 모바일 투표를 도입해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INT▶·정갑윤 시당위원장\/자윤한국당
\" 공관 위원장을 제외한 전 위원을 명망 있고 존경받는 외부인사로 구성했습니다. 공천부터 깨끗하고 투명하게 하겠습니다.\"

양당은 특히 올해는 도덕성과 성범죄에 관한
단호한 잣대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03년 이후 3회 이상
음주 전력이 있으면
예비후보자 자격 자체를 박탈하기로 했고

자유한국당은 성폭력과 아동폭력 범죄로
기소되거나 재판중일 경우에도
공천 신청을 불허하기로 했습니다.

민중당은 선거구당 후보 1명을 내세워
경선이 없지만,
진보단일화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경선 원칙을 두고 유.불리를 따지는
공천을 향한 치열한 선거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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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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