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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 속출

입력 2018-03-01 20:20:00 조회수 178

◀ANC▶
오늘(3\/1) 울산지방은 바람이 강하게
불었는데요, 외부마감재가 떨어지면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지방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뉴코아아울렛 옆 건물에서
외부마감재가 떨어지며
지나가던 차량이 파손되고,
남구의 한 아파트 대로변 방음벽 유리가
떨어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지나가던 승용차의 뒷유리가
산산조각 났습니다.

거센 강풍으로 한 건물에서 떨어진
외부마감재가 갑자기 날아든 겁니다.

지난 9일 발생한 뉴코아아울렛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옆 건물입니다.

◀SYN▶ 피해자
\"지나가다가 무언가 퍽 하고 소리가 나서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거든요. 그랬더니 신랑이 통화하다가 뭐냐고 그랬거든요. 뒤돌아보니까 차가 이렇게 돼 있는거예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앞유리도 깨지고 시멘트 조각들이
박혔습니다.

◀S\/U▶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도심 한가운데서 발생한 낙하물 사고로 두 시간 넘게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4차선 도로가 통제되자 나들이 나온 시민과
차량이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급히 해당 건물의 외부마감재를 철거했습니다.

◀INT▶ 조동현
\/ 울산남부소방서 구조부대장
\"유리창 파편들이 강풍에 의해서 지금 바닥으로 떨어져서 지나가는 시민이나 지나가는 차량에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제거 작업을 할 겁니다.\"

이어 오전 11시쯤에는
남구의 한 아파트 대로변 방음벽 유리가
역시 강풍으로 떨어져 나갔습니다.

주택 외벽 타일이 떨어지고,
전봇대 전선이 늘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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