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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항일정신 되새겨야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3-01 18:40:00 조회수 35

◀ANC▶
울산에서도 삼일 만세운동을 벌이다 순국한
열사가 여러 명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99주년 3.1절을 맞아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일제강점기인 1919년,
울산 병영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다 순국한
열사 4명의 영령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이들은 당시 10대와 20대 초반의
청년이었습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른 22명의
위패도 함께 모시고 있습니다.

울산은 병영을 비롯해 언양과 남창에서도
만세 운동이 잇따라 벌어지며 다른 지역
못지 않게 독립 열기가 뜨거운 곳이었습니다.

◀INT▶ 문주수 \/ 울산병영삼일사봉제회장
(열사) 네 분이 흉탄에 맞아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그 옆에 있던 분들도 전부다 같이 가슴을 열고 나도 쏴 죽여라(라며 항거했습니다.)

현재 전국에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는
50명 남짓.

울산 출신들은 모두 운명을 달리하고 생존자가 없지만 이들의 유족 1천150명이 울산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독립유공자의 자녀와 손자녀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사람에게 40만원 안팎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울산에서도 다양한 기념 사업이 추진됩니다.

◀INT▶ 한국성\/국가보훈처 울산보훈지청장
박상진 의사 동상 건립과 공원 조성을 하고 울산 시내의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 울산항일독립기념탑을 내년 3월 1일 개막을 예정으로 건립,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에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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