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주의보가 발효됐던 울산 앞바다에도
거센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1) 오전 7시53분쯤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안벽에 정박된
16톤급 소형 작업선 갑판에서
선장 68살 김모씨가 로프를 고정하는
철 구조물과 로프 사이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기상이 악화되자 배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던 김씨가
거센 파도에 중심을 잃고 쓰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2\/28) 11시쯤
울주군 서생면 나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선원 71살 정모씨가 타고 있던 바지선이
바람과 조류로 인해 모래해변에 걸려
울산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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