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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이 중국시장에서 앞으로 고전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출생아 수 감소폭이 전국 시도에서
가장 컸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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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중국시장에서 경쟁력이 점점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중국 경쟁력 강화에 따른 산업별 리스크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중국과의 고부가가치 선박 기술격차는
3년4개월로 좁혀졌습니다.
자동차는 중국에서 시장점유율이 지난해
4.6%로 3년사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고
석유화학은 중국의 자급률 상승으로
수출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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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출생아 수 감소폭이 전국 시도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출생아 수는
9천400명으로 1년전 만900명보다 13.8%인
천500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전국평균 출생아 수 감소율은 11.9%를
기록했고 울산 다음으로 부산 -13.7%,
서울 -13.5%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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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천 가구를 넘어선
가운데 남구가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울산 남구와 대전 동구 등
28개 지역을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받아야 하며,
받지 않으면 추후 분양보증이 거절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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