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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장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비리가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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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남구 태양광 사업 관련 수사와
관련해 서동욱 남구청장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청장은 자신이 태양광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YN▶ 서동욱 \/ 남구청장
\"아주 민감한 시기입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것 처럼. 무슨 비리에 연루된 것인 양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표명입니다.\"
하지만 각 정당들의 공세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태양광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이라면
울산판 국정농단이라고 했고,
◀SYN▶ 김진석 \/ 민중당 남구지역위원장
\"수사가 끝나는 단계에서 이뤄지는 압수수색이라고 보고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저희는 유추해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십년간 울산의 지방권력을
독점하며 빚어낸 적폐 중 하나로 규정하고
신속하고 올바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수사 내용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지만, 부적격 업체가
대규모 태양광 사업권을 따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S\/U)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이어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사기관의 향후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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