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비리 있다면 은퇴하겠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2-27 20:20:00 조회수 47

◀ANC▶
태양광 사업과 관련한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장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비리가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경찰의 남구 태양광 사업 관련 수사와
관련해 서동욱 남구청장이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서 청장은 자신이 태양광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며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SYN▶ 서동욱 \/ 남구청장
\"아주 민감한 시기입니다. 지금 말씀드렸던 것 처럼. 무슨 비리에 연루된 것인 양 호도되고 있는 것에 대한 입장표명입니다.\"

하지만 각 정당들의 공세는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태양광 사업 비리 의혹이 사실이라면
울산판 국정농단이라고 했고,

◀SYN▶ 김진석 \/ 민중당 남구지역위원장
\"수사가 끝나는 단계에서 이뤄지는 압수수색이라고 보고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저희는 유추해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십년간 울산의 지방권력을
독점하며 빚어낸 적폐 중 하나로 규정하고
신속하고 올바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수사 내용에 대해
일체 함구하고 있지만, 부적격 업체가
대규모 태양광 사업권을 따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S\/U)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이어 논란이
불거지면서 수사기관의 향후 수사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