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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사업 추진 18년 만에
첫 삽을 떴습니다.
KTX 역세권 개발과 지역 전시·컨벤션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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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하나, 둘, 셋
화려한 축포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공사 시작을 알립니다.
2001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예산과 규모, 행정절차 등 많은 난관을 겪으며
18년 만에 공사에 들어간 겁니다.
◀INT▶ 박순목 \/ 울주군 삼남면 주민
외부인들이 우리 지역을 많이 찾아줌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1천678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4만3천 제곱미터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최대 1천2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규모 회의실외에 야외 공연장과 공원도
조성됩니다.
특히, 전시장 바닥 허용 하중이 제곱미터당
3톤으로 설계돼 자동차 등 중장비 전시가
가능합니다.
◀INT▶ 김기현 \/ 울산시장
이제부터 첫 삽을 뜬 건축 공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거기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시장이 2021년 3월 문을 열면
국내 16번째 전시컨벤션센터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S\/U▶ 서울 코엑스를 제외한 전국의 대부분 전시컨벤션센터가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점은 울산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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