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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부활 기지개..결항률 낮춰야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2-26 20:20:00 조회수 114

◀ANC▶
지난해 제주 항공편 취항에 힘입어
울산공항 이용객이 늘고 있습니다.

울산공항이 올해도 하늘길 확대로
공항 이용객을 늘릴 계획인데,
높은 결항률과 부족한 공항 인프라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한적하기만 했던 예년과 달리
항공편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난 울산공항입니다.

제주도를 가기 위해
김해와 대구로 향했던 시민들이
울산공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INT▶김기환
아무래도 두 시간 정도는 시간을 뺏기잖아요 부산으로 가니까. 시간차도 나고 모든 게 다 어렵죠. 바쁜 사람은 시간 몇 분 가지고 따지는데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신규취항과
대한항공 제주노선 신설에 힘입어
울산 공항은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 동안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용객이 늘면서 지난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전의 90%까지 회복했습니다.

◀INT▶이종봉 한국공항공사 지사장
올해도 저가항공사의 안정적인 정착, 또 신규 노선 개발을 위해서 적극 노력할 생각이고 홍보활동도 좀 더(강화하겠습니다)

울산공항은 기세를 몰아
올해 여객 수송 목표를 전년보다 36% 증가한
78만 명으로 잡고, 국내 7위 공항으로
도약을 내세웠습니다.

s\/u>하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결항률은 울산공항이 해결해야 될 숙제입니다.

CG>울산공항의 결항률은 1.80%이고
노선별로는 김포 울산은 1.77%,
울산 제주가 2.30%로
전국 평균보다 결항률이 높습니다.

여기에 제주 공항의
시간당 항공기 이착률 횟수인 슬롯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저가항공사의 제주공항 슬롯 확보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당장 공항 이용객들이 겪는
부족한 대중교통과 공항 기반 시설은
새로운 기지개를 켜는
울산공항의 숙제로 남아로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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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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