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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입주물량..큰 부담

입력 2018-02-26 20:20:00 조회수 75

◀ANC▶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장기침체에
빠진 가운데 올들어 입주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시장에 큰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내년까지 울산지역 입주물량이 만6천가구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올들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신규 분양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얼어붙어 있습니다.

이미 3년째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면서 장기
냉각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올해 분양 예정물량은 4천가구로 추정되지만
시장 상황으로 볼때 하반기는 돼야 본격적으로 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넘치는 입주물량은 침체를 더욱
부추길 최대 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천800가구에 이어 올해
8천500가구, 내년에는 7천700가구가 입주하는 등 내년까지 모두 만 6천 가구 이상의
입주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시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INT▶서정렬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울산 (부동산)시장은 현재도 조금
조정국면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이 더
늘어난다는 얘기는 그만큼 추가적인 가격하락
가능성이 좀 더 높아졌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울산지역 입주경기
실사지수에 따르면 지난 1월 67.9,
2월은 71.4로 나타나 이미 기존 주택 매각지연이나 세입자 미확보 등의 물량 과다 여파가
현실화되는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주력산업 침체로 장기 하강국면에 있는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되찾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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