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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의 동남아지역 물동량이 늘면서
화물선 노선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부산항과의 연결 노선이 가장 많은,
주요 교역국으로 부상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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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항을 이용하는
화물선 노선은 536개.
지난해 보다 5개 노선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동남아 노선이 148개로 28%에 달 해,
한-일, 한-중, 북미 노선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동남아노선은 2년 사이 41개가 증가했으며,
특히 베트남이 98개 노선으로
최다 노선 교역국으로 자리잡았습니다.
◀INT▶박호철 \/ 부산항만공사 물류정책실장
우리나라 기업들의 생산거점이 이런 나라들에 많이 이전이 많이 됐고 여기서 생산된 화물들이 다시 한국으로 또는 일본이라든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으로 재반입되면서 (교역량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항을 오간 동남아 지역의
국가별 물동량도, 10% 안팎의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동남아 지역의 경제성장 추세로 볼 때
부산항과 동남아를 오가는
컨테이너선 노선과 물동량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남아가 이제 부산항의 최대 고객이 된
셈입니다.
(S\/U)동남아 노선을 운항하는 선사는 대부분
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우리국적 선사들이어서
부산항의 안정적인 물동량 창출에도
기여도가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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