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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으로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휴일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빙상장을 찾았습니다.
눈썰매장에도 올겨울 마지막 손님들이 몰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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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장 매표소 앞에 스케이트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스케이트장은 친구와 연인, 가족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INT▶ 이해성 \/ 고등학교 1학년
방학도 끝나고 고등학교 2학년을 올라가니까 애들끼리 추억 삼아 놀러와 봤어요.
하루 동안 800명의 인파가 몰려
예년보다 30%나 많은 입장객을 기록했습니다.
평창 올림픽으로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입니다.
◀INT▶ 신가영 \/ 초등학교 5학년
피겨 선수가 돼서 점프를 화려하게 뛰어서 사람들 앞에서 박수 받고싶어요.
개장 마지막 날인 어린이 눈썰매장.
어린이 손님들은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쉬지 않고 눈썰매에 몸을 맡깁니다.
◀INT▶ 이수민 \/ 초등학교 2학년
막 무서울까 봐 걱정했는데 너무 스릴 있고 재미 있어서 행복했어요.
자녀와 함께 눈썰매장을 찾은 어른들도
즐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 조용원 \/ 북구 중산동
겨울의 끝자락을 우리 딸과 함께 좋은 추억으로 만들고자 (왔습니다.)
즐거운 겨울 스포츠가 막바지 겨울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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