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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수출 위협 복병 넘어라

입력 2018-02-25 20:20:00 조회수 63

◀ANC▶
미국의 통상압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환율하락과 고유가 등 또 다른
악재들이 울산 수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시장 부진과
중국의 사드보복, 원달러 환율하락의
삼중고를 겪으면서 영업이익이 7년만에 5조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SK이노베이션도 지난해 환율변동으로 700억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철강 관세폭탄과 FTA개정협상 등 미국의
수입규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심상찮은 복병들이 등장하면서
울산 수출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원화가치 상승과 고유가, 금리인상 등
이른바 신 3고 변수입니다.



특히 환율하락은 수출 기업들에게는 제품
경쟁력 저하와 채산성 악화로 직결됩니다.

무역협회 조사에서도 올해 수출의 최대 변수로
48.4%가 환율변동성을 꼽고 있습니다.


세계경기 회복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도
생산비용 증가로 이어져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INT▶최진혁\/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지역 수출기업은 신 3고 현상과 보호무역주의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 품목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정부의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신속한 정책지원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경기확장으로 세계 수출시장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지만 울산 수출은
조여드는 미국의 통상압박과 대외변수때문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울산의 수출회복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전방위적 지원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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