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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첫 외국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울산시향 지휘자의
취임연주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국가사적 제528호인 울산 약사동 제방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다음달부터 매주 열립니다.
문화계 소식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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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와 관악기의 절묘한 울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웁니다.
차이콥스키의 곡으로 장중하게 시작된 연주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이어집니다.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이 협연한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 환상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등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작품들로
채워졌습니다.
◀INT▶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 울산시향 예술감독 겸 지휘자
기존의 전통을 이어나가면서도 우리의 방식대로
새로운 연주를 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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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사적 제528호 약사동 제방을 이해하고
역할을 학습할 수 있는 가족교육프로그램이
다음달 매주 토요일 약사제방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부엽공법' 등
당시 첨단 토목기술로 축조된 약사동제방을
학습하고, 옛 농경 이미지를 실크스크린 판에 그린 뒤 판화 작업으로 나온 그림을
책보자기 등에 새기는 체험 행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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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3·1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 저항하고 희생당한
민초들의 삶이, 특별공연 '불매'를 통해
재현됩니다.
이번 공연은 17세기 이래 철 산업의 중흥지였던
북구 달천과 쇠부리터를 배경으로
철광산과 쇠부리에 종사했던
민초들의 삶을 노래와 춤으로 담아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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