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설비업체와 남구의 유착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이 오늘(2\/23) 오전 남구청장실과
한 모 시의원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
수색했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한모 울산시의원의 의회 집무실과
서동욱 남구청장실을 압수 수색해,
개인 휴대폰과 서류 일부를 압수해
남구가 추진한 태양광 마을 조성사업
입찰에 특혜와 금품수수 비리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태양광 발전설비 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한모 의원을 한차례 소환 조사한
경찰은, 서 구청장과의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일일이 대조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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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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