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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노조,운전면허본부 본사 이전 추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2-23 18:40:00 조회수 195

지난 2016년 울산 혁신도시에 이전한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가 본사가 있는
강원도 원주 이전을 추진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 노조는 최근 2주일 동안 전체
조합원 2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에 있는
면허본부를 원주로 이전하는 청원서를 받은
결과 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청원서를
정부 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지역 균형 발전 차원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이전한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원주 이전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면허본부에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본부 내 콜센터에는 울산에서 뽑은
60여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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