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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유행어, 패러디 봇물.. 여자컬링 '화제'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2-23 07:20:00 조회수 71

◀ANC▶
강팀을 줄줄이 꺾으며
한국 컬링 사상 최초 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끈
여자 컬링 대표팀이 연일 화젭니다.

주장이 외치는 \"영미야 시리즈\"를 비롯해
갖가지 유행어들을 낳고 있고,
청소기와 대걸레를 활용한
컬링 패러디 영상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주장 김은정이 경기 때마다 부르짖는 \"영미\"는
평창올림픽 최고 유행어로 떠올랐습니다.

첫 번째로 스톤을 던지는 팀의 리드
김영미 선수를 부르는 건데, 부르는 방식과
어감에 따라 스위핑 속도가 달라집니다.

◀SYN▶영미 시리즈

경기장을 울리는 경북 북부 특유의 억양과
사투리도 경기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SYN▶
이거 보내는 게 나을라나 (그래도 깨는 게..
가드가 너무 많아.)

주장 김은정의 표정 시리즈도 인깁니다.

경기 내내 감정변화 없이 일관된 표정이었던
김은정을 주제로 한 합성 사진이 생겨나고,
엄격, 근엄, 진지를 뜻하는 '엄근진'과
'안경 선배'라는 애칭까지 붙었습니다.

SNS 상에서는 로봇청소기와 빗자루를 활용해
거실 바닥 등을 누비는
컬링 패러디 영상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SYN▶인스타 영상

큰 활약에 힘입어
국민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자 컬링팀,
러시아 전에서는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6엔드 만에 11 대 2로 기권승을 받아냈습니다.

단독 1위로 4강 진출이 일찌감치 확정된 상황,
이제 목표는 우승입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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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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