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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정유업계, 역대급 배당잔치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2-22 07:20:00 조회수 181

◀ANC▶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정유·화학업계가 사상 최대 규모의 현금배당에 나섰습니다.

수주 회복세를 보이던 현대중공업이 올 들어 다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지역 정유·화학업계가 지난해 호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도 최대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천400원,
우선주 1주당 6천4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에쓰오일은 2017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와
종류주에 주당 각각 4천700원, 4천725원의
현금배당을, 롯데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만5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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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수주 회복세를 보이던
현대중공업이 올 들어 다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지난달 수주액이
3억천100만달러를 기록해 1년전보다
36.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별로는 조선 부문이 2억천300만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해 같은 기간 45.5% 줄었고
엔진부문은 27.6% 증가한 반면
플랜트 부문은 수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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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중국 남중국해 광구에서
시추한 첫 탐사정에서 원유 탐사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9개국, 13개 광구에 참여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독자 운영권을 가진 광구에서 원유 탐사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기준으로
세계 13개 광구에서 5억3천만 배럴의 매장량을
확보해 하루 평균 5만5천 배럴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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