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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탐사2> 관광보다 생물보전 우선

설태주 기자 입력 2018-02-21 20:20:00 조회수 37

◀ANC▶
멕시코에 고래 개체수가 늘어나자 고래를 구경하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로 자연스럽게 관광업이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관광객이 너무 많이 몰리자
고래 보호가 우선이라며 관광객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현지에서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지도 위치 표시)
귀신고래의 최대 번식지인 오호 데 리에브레
석호.

고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1980년대부터
구경꾼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업자와 어부들이 마구잡이로 고래 관광업에 나서자 멕시코 정부가 규제에 나섰습니다.

정규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만 고래 관찰투어를 할 수 있는데 허가된 선박은, 최대 12명이 승선할 수 있는, 소형선박 26척뿐입니다.

어부들은 그물을 못 쓰고 관광객은 제트스키나 다이빙 등 고래 생태계를 방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INT▶ 오스카르 살라사르\/국립생태보전위원회 책임자
\"이 시기에 우리를 방문하는 동물(고래)를 다칠 수 있기 때문에 해를 입지 않게 그물을 못쓰게 한다\"

관경선 선장은 고래를 만나면 속도를 늦추거나 시동을 꺼야 합니다.

◀INT▶ 다네일 모레로\/관경선 선장
\"(고래를 발견하면) 속도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짝짓기는 30미터 이상 거리를 둬야하고
꼬리로 가면 안 되고 머리 방향으로 가야한다\"

고래에 가까이 다가갈 수는 없지만 시동을
끄고 기다리면 호기심 많은 고래들이 다가와
관광객을 기쁘게 합니다.

S\/U) 고래는 분명히 중요한 관광 자원이지만
관광보다는 생물 보전이 우선이라는 게 이들의 설명입니다.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에서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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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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