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이 태양광 발전설비 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울산시의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6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A씨는 남구청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설비 업체로부터 골프와 술 등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해 남구가 추진한 태양광
발전마을 조성사업 입찰에 자격을 갖춘 것처럼 속이고 참여해 사업권을 따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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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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