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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 소비 등 울산지역 각종 실물 경제
지표들이 여전히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유사들이 석유화학 제품 등
비정유부문 수익을 늘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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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4분기 울산지역 각종 실물 경제
지표들이 줄줄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울산지역 광공업생산지수는
1년전에 비해 5.9% 하락했고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도 각각 0.4%와 1.9% 감소했습니다.
건설수주액은 같은 기간 46.9%가 줄어드는 등
지난 한해 수주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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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조사결과 1월 울산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천1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6% 줄어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거래량이 20.2%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1월 울산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천17건으로
1년전에 비해 21.3% 증가해 매매에 따른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감이 전월세 수요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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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이 사업다각화로
비정유 부문 수익을 늘리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이익 3조2천여억원 중 석유화학과
윤활유 등 비정유부문 이익이 64%를
차지했습니다.
에쓰오일도 제품 다각화로
지난해 영업이익 1조4천여억원 중 53%를
비정유부문에서 달성하는 등 정유사들이
사업구조 다변화를 통한 수익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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