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美 '관세폭탄' 철강업계 비상

입력 2018-02-21 07:20:00 조회수 125

◀ANC▶
지역 조선과 자동차부품업계가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폭탄 관세를 예고하며,
부산의 주력 업종인 철강업계마저
비상이 걸렸습니다.

내수부진과 자금사정 악화까지 3중고에다
연관 산업까지 파장이 예상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미국 상무부가 '수입산 철강'에 대한
강력한 수입규제를 트럼프 대통령에
권고했습니다.

(CG) 모든 국가에 24% 관세를 부과하거나,

한국과 중국 등 12개 나라에 53%의 관세 부과,

또는 국가별 대미 수출액을
지난해의 63%로 제한하는
3가지 수입 규제 안입니다. (CG)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11일까지
최종 조치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어느 안이 통과되더라도,
부산지역의 주력 업종인 철강업계엔
큰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INT▶
\"사실상 이번 통상제제안은 미국 수출에 불가
통보를 한 것이나 마찬가리자서 지역 기업들은
굉장히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건설경기 하락에 따른 내수부진과
자금사정 악화까지 3중고로
지역 철강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INT▶
\"전체 대미 수출에 있어 부산에서 철강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10%이기 때문에 철강제품의
수출이 막힌다면 연관산업인 자동차와 조선도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S\/U)철강업종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지만 미국의 강한 압박에 대해
뾰족한 대응책이 없다는 점에서
지역 상공계의 고민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