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美 통상압박 강화 '수출 빨간 불'

입력 2018-02-19 20:20:00 조회수 136

◀ANC▶
미국 트럼프 정부가 통상압박을 강화하면서
자동차 도시 울산의 수출전선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한창 진행중인 한미FTA 개정 협상에 따라
지역 수출이 10%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이 5월 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이어 대미수출 철강 품목에 대해 53%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히면서 직간접적 통상 압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산의 철강 수출은 연간 천만 달러
정도로 대미 수출의 1%를 차지하고 있어
직접적 영향권에 들게 됐습니다.

더 큰 문제는 수입규제 품목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당장 발등의 불은 한미FTA 개정 협상입니다.

무관세인 자동차 업종에 관세가 부활되거나
완성차에 대한 미국 현지생산과 부품조달
확대를 요구할 경우 울산 수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부품이 7.8%로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분쟁을
본격화할 경우 대중국 수출비중이 60%인
울산 석유화학업계도 위축이
불가피합니다.

◀INT▶최정석\/ 무역협회 울산본부장
\"국제규범인 WTO규정을 위배하면서 미국
국내법으로 보호무역주의를 더 강화하고 있어서
앞으로 통상마찰이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난해 울산 수출액은 666억 달러,

조선업 침체에다
갈수록 심해지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전선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울산 수출전선에 태풍이 몰아칠 태세입니다.
수출선 다변화와 신흥시장 개척 등 끊임없는
주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