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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건조특보 '불조심'

입력 2018-02-19 20:20:00 조회수 149

◀ANC▶
울산지역 대부분의 기업들과 기관, 단체들이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내일(오늘)까지 이틀 더 쉬는
동구는 아직 한산한 모습인데요,

건조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주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VCR▶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작업장.

쉴새없이 공사자재를 들어올리는 크레인과
바쁜 걸음의 작업자들로 공사현장은
분주합니다.

짧은 연휴였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며
재충전한 탓에 고된 작업에도
피곤함을 잊습니다.

◀INT▶ 조양래 \/ 작업자
\"원래 일하던 방식 찾아서 잘 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있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니까 활력이 매우 좋습니다.\"

대부분의 공단 기업들이 조업을 시작했지만
동구와 북구의 몇몇 기업들은
하루이틀 더 긴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최대 6일간 연휴인 현대중공업의 휴무로
동구지역은 아직까지 한산한 모습입니다.

불경기에다 긴 연휴까지 겹쳐
셔터를 내린 가게가 많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은 부쩍 줄었습니다.

◀SYN▶ 동구지역 음식점 종업원
\"(손님이) 없어요. 몇 분 정도... 나오시는 분들이 안 계시니까...\"

울산지방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며 이번주
평년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4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번주도 비소식은 없을 전망입니다.

◀S\/U▶ 기상대는 수요일부터
낮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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