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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탐사1> 귀신고래 개체수 회복(수퍼포함)

설태주 기자 입력 2018-02-19 20:20:00 조회수 36

◀ANC▶
국내에서 고래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울산앞바다에서 한국계 귀신고래를 발견하지
못한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캘리포니아계 귀신고래는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멕시코 현지에서 전해왔습니다.

◀END▶
◀VCR▶
캘리포니아계 귀신고래의 최대 번식지인
멕시코 오호 데 리에브레(ojo de liebre)
석호.

바닷가에 쌓인 모래언덕이 만든
천연 보호 구역입니다.

여의도 면적의 10배가 넘지만
호수로 나간 지 불과 10여분 만에 고래를
발견했습니다.

(S\/U) 귀신고래가 사방에서 고래가 물을 뿜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천여마리가 있기 때문에
쉽게 고래를 볼 수 있습니다.

천적인 범고래를 피할 수 있는데다
염도가 높아 새끼를 낳기에 안성맞춤입니다.

◀INT▶ 오스카르 살라고사\/국립생태보전위원회 기술자
이곳에 들어오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바깥바다보다 염도가 높아서 새끼가 쉽게 뜰 수 있기 때문이다

서너 마리씩 모여 있는 귀신고래의 움직임이
거칠면 짝짓기를 하는 겁니다.

14미터의 육중한 몸을 물 위로 높이
솟구치거나 무엇을 보려는 건지 고개를 빼꼼히 내밉니다.

간혹 호기심 많은 고래들은 관경선에 다가와
한참을 놀다 갑니다.

◀INT▶ 허비에르\/멕시코 티후아나 관광객
아주 좋다. 훌륭하다. 자연속에 사는 그들(고래)를 보는 것이 매우 놀랍다.

멕시코는 1949년부터 상업포경을 금지시켰고 고래 생태계를 교란하는 어떠한 행위도
제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의 남획으로 20세기초 2천마리까지 줄었던 개체수는 현재 2만6천마리로 늘어나
국제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된 상태입니다.
멕시코 바하 칼리포르니아에서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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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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