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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만 느껴졌던 나흘간의
추석 연휴가 모두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됐습니다.
동구와 북구 지역은
주요 대기업의 휴가가 내일까지 이어져
출근길은 한산한 모습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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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앞마당에 펼쳐진 전통놀이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입니다.
팽이돌리기와 투호던지기
익숙지 않은 손놀림에 한바탕 웃음이
쏟아집니다.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3대가 총출동해
연휴의 끝자락, 뜻깊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INT▶김기석\/남구 달동
또 일하러 가야 되니까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학교 들어가기 전에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왔어요
시민들은 짧게만 느껴진 연휴를 뒤로하고
오늘부터 다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는 오늘까지
현대중공업은 내일까지 설 연휴가 이어지고
협력업체들도 모기업의 연휴 일정에 맞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때문에 동구와 북구 지역은 빨라야 내일부터
본격적인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영석\/북구 상안동
아버지, 어머니 봬서 좋았고 오려니까 조금
섭섭한 마음도 있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오늘까지 휴가입니다)
우수인 오늘 울산지방은 구름 많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12도가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건조한 가운데
낮 기온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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