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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 업체들이 호실적을 바탕으로
잇따라 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기 부진으로 자영업자가 1년 사이에
7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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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석유화학 업계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증가와 호실적을 바탕으로
잇따라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내년 하반기까지 울산공장에 500억원을 투자해 38만톤 규모의
고순도 이소프탈산 생산시설 증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화케미칼은 최근 울산2공장에
연산 3만톤 규모의 염소화폴리염화비닐
생산라인을 완공했고
효성은 용연 프로필렌 공장을 고부가가치
제품인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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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가 1년 사이에 휴업 혹은 폐업 등으로 7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울산지역 자영업자수는 8만7천명으로
1년전에 비해 7천명이 줄어들었습니다.
종업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같은 기간
3만 천명에서 2만8천명, 종업원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6만3천명에서 6만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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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 울산본부가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 250곳을 대상으로
최근 현황조사를 벌인 결과 30.2%가
1년전보다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주요 이유는
국내 완성차 업계의 부진, 금융기관 대출 요건 강화, 대외 여건 악화, 대기업 노조 파업 등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인원 감축을 계획하는 곳도
20.8%에 달했고 64.2%는 인원 충원 없이
현재 종업원 수를 유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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