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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큰 정체 없어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2-18 20:20:00 조회수 185

◀ANC▶
설 연휴 마지막 날 울산지역 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연휴를 즐기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서둘렀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대공원에 펼쳐진 전통놀이판에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북적입니다.

팽이돌리기와 투호던지기
익숙지 않은 손놀림에 한바탕 웃음이
쏟아집니다.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3대가 총출동해
연휴의 끝자락, 뜻깊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INT▶김기석\/남구 달동
내일 되면 또 일하러 가야 되니까 같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학교 들어가기 전에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왔어요

울산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는
하루 종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며
평소 휴일과 다름없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내일까지, 현대중공업이
모레까지 휴가를 더 주면서 귀울 행렬이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나흘간의 연휴가 끝나는 오늘.
시민들은 짧게만 느껴진 연휴를 뒤로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서둘렀습니다.

◀INT▶김영석\/북구 상안동
아버지 어머니 봬서 좋았고 오려니까 조금 섭섭한 마음도 있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는 내일 하루 더 있으니까 조금 낫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이 8.5도를 기록한
울산지방은 내일도 낮 기온이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상대는 당분간 건조한 가운데
낮 기온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보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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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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